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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1)

  • 아주대학교병원 센터장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센터장 이국종 이국종 교수는 어릴 적에 가정 형편이 매우 안좋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의사를 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는 자신의 집안의 형편이 좋았다면 공군사관학교에 진학을 했을꺼라고 말합니다. 이국종 교수가 자신이 어렸을적에 본 의사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좋은 의사 선생님이 많았다.라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동네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용돈도 받고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하는 이국종 교수는 의과대학에 진학은 했지만 전공의에 대한 큰 뜻이 없었다고 합니다. 군대를 가게된 이국종 교수는 해군에서 복무할 당시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 원사에게 “의과대학을 시작했으니깐, 끝을 보라”는 말을 듣고 계속 의과대학을 다녔다고 합니다. 자신의 집에 형편이 좋지 않아서 의과대학 3학년때 학교를 그만..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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